웃사브 안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식당이 정사각형 구조이고 내부는 분수와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상당히 분위기가 좋더군요.


내부도 시원시원하게 넓고, 천장도 매우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샐러드예요.
기본으로 나오는건데도 신선하고 은근히 괜찮더군요.


양고기 커리입니다.
약간 짠 것을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좀 싱겁게 만들면 아주 좋았을텐데 말이죠.


신기하게도 이곳은 라이스나 난 중에 하나 선택이 가능하고,
이것마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답니다!!


시즐러 라고 부르는 메뉴인데요.
sizzler 라는 단어 뜻 그대로 지글지글 거리는 철판에 맛난 요리가!!


전체적으로 조망해볼까요? ㅎ

# 홍대, 아니 상수역에서 가깝겠네요.
간만에 좋은 식당 하나 찾았습니다. 오픈한 지는 얼마 안된 것 같고,
인테리어도 좋고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샐러드와 난이 포함되어 있다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절대 아니고요.

점심때는 뷔페 형식으로 9천원인가? 여튼 1만원 이내에 뷔페를 여는것 같고요.
저녁에는 저렇게 커리나 시즐러 등의 인도 요리 혹은 태국 요리 같은 아시안 요리를 판매합니다.
다음엔 태국 커리를 먹어볼까요?

가격대는 커리가 1만원대 초중반 부터 2만원대 초반까지...
시즐러 등의 메뉴는 1만원대 초중반.
기타 메뉴들도 1만원대 중반입니다.
이 가격에 저런 양과 포함되는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사실 저렴하다고 소문난 동대문 쪽의 커리집이나
차크라 같은 체인 커리집에 비해 전혀 가격적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강가나 달 같은 다소 높은 가격대의 커리집에 비해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요.

다음엔 런치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어쨌거나 괜찮네요.
개념있는 아시안 요리 레스토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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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괄량이 2010.06.1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모임하면 어떨까요?
    다른 블로그 보니까 평이 좋던데..ㅎㅎ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