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이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가도 계속해서 떨리던 가슴.
샤막 뒤에서 큐 사인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던 초조한 심정.
막이 내리고 커튼콜을 할 때의 아쉬움과 기쁨의 교차점.
순간의 실수 뒤, 이어지는 애드립에서의 흐르는 식은땀.
공연을 마친후,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문을 박차고 나갔던 동아리방.
언제 그랬냐는 듯 슬며시 들어가서 같이 마셨던 소주 한 잔.

저에게도 언젠가, 인생은 연극이고 연극이 곧 인생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비호극회 동기 및 후배들과의 MT때 찍은 사진


연극 무대에 오를 여건이 안되는 관계로 당분간 추가 업데이트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또 다른 무대에 오를날을 기약하며 이 공간을 꾸며두겠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저의 공연사진과 동영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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