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서 테우티우아칸으로 가는 버스 표입니다.
돈을 내면 기사아저씨가 티켓을 찢어서 주는데요.
저 찢어서 주는것이 금액에 대한 영수증입니다.
좌측은 30달러에서 찢겨졌고, 우측은 3달러에서 찢겨졌으니 33달러짜리 표라는 소리죠.

이게 거리별로 가격이 다 다른데,
31달러였다면 어떻게 찢어서 줬으려나요? ;;
31달러까지야 잘 찢는다고 치지만;;
50.5달러였다면? 거의 묘기 수준으로 잘라서 주겠군요 -_-

참 재미있는 영수증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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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더팬더 2010/01/23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방식의 영수증이네요.
    순간 금액을 위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가만히 보니 위조하더라도 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네요. ^^;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BlogIcon 동완짱 2010/01/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 생각해보면 상당히 과학적인거군요;;
      위조해도 의미가 없을테니;; ㅎㅎ
      블로그 보니까 좋은 사진이 참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