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오픈한 카페 린츠 입니다.


수지에 위치하고 있고요.


내부가 아담하죠? ㅎ


사장님 전문 분야인 수제쿠키가 이 카페의 매력.


그 중에서도 유기농 쿠키가 포인트가 되겠죠.


한 박스 사온 쿠키 입니다.


골고루 하나씩 골라봤는데, 꽤 만족스럽네요^^


# Organic Handmade Cookie를 표방하는 린츠 카페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르 코르동 블루 (Le cordon Bleu)에서 제과 제빵과정을 공부하고,
프랑스공인자격증 (C.A.P)을 취득하신분인데요.
사실 저와 수년전 공부하면서 만나게 된 형님의 사모님이기도 하죠.
"따끈따끈 맛있는 빵 케이크 만들기" 라는 책을 쓰신 분이기도 한데, 쿠키 실력이 상당하십니다.

예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같은 이름의 카페인 카페 린츠 Linz를 운영하기도 했고,
제가 다녀와서 후기도 남겼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중단했던 일을 다시 하시게 되었나봅니다.

어쨌거나 새로 개업도 하고 해서, 다시 들른 그 곳은 여전히 활기찼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신사동이 아닌, 수지에 위치하여 자주 들를 수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요^^

위치가 위치인만큼 순수한 카페로서 활기차게 운영하기보다는
전문 유기농 쿠키판매와 제과제빵강습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습니다.
지난번과 같은 단순 커피숍을 오픈한 줄 알고 갔다가,
거기 있던 쿠키맛을 보고 한박스 사오게 되었네요,
그만큼 쿠키자체가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집에서 즐기기에도 좋다는 점이죠.
모양도 그냥 먹기에 아쉬울 정도로 이쁜 쿠키도 많더군요.
아는 분이라 일부러 팔아주려고 사온게 아닐만큼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했던 버터쿠키인 '해태 사브레' 는 상태가 안될만큼 훨씬 부드럽네요^^

참, 커피 가격대는 3-4천원이고, 쿠키는 아주 다양합니다.
카페 린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쇼핑몰을 만들어놓고 수제 쿠키를 판매한다고 하시니,
혹시 수제 쿠키에 관심있거나 그쪽 지역에서 제과제빵과정 강습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www.linzcookie.com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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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2009.05.02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브레 정말 좋아하는데...
    저 쿠키 한번 먹어보고싶군요^^

  2. cheer-up 2009.05.05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여기는 저랑 가셨어야죠!!!

  3. BlogIcon dragon 2009.05.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살고 있네..ㅎㅎ 2년만에 들어온듯한데.. 머리염색하고..ㅎㅎ
    혹시 내가 누군지 모르는거 아냐?? -_-;;

    • BlogIcon 동완짱 2009.05.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드라군님 아니십니까.
      잘 지내시죠? 한번 뵈야하는데 정신없이 시간이 가버렸네요.
      옛 추억의 멤버 한번 모아볼까요?
      저...그 근처사니까 언제든 콜입니다!!